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유피센터(UP1.TV) 라면(라멘) 공짜로 먹고 상금 50만원 받아간사람들 -UPCENTER

유피센터(UP1.TV) 먹는 것 하나 만큼은 자신있다면 도전해봐야할 곳이 생겼다. 일본 도쿄의 한 음식점이 내놓은 대형 라멘이다.



온라인매체 유피센터(UP1.TV) 은 다 먹는데 성공하면 무려 50만원을 받아갈 수 있는 도쿄의 초대형 라멘을 소개했다.

우마라카 라멘이라는 가게에서는 전체 높이가 30cm에 달하는 거대 라멘을 팔고있다. 지름 25cm의 그릇에는 4인분의 면에 숙주나물, 닭고기가 가득 채워져있다.

가격은 3000엔, 우리 돈으로 3만원 정도다. 꽤 비싼 가격이지만 공짜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20분 안에 라멘을 다 먹으면 식당에서 5만엔(약 50만원)을 준다. 30분이 걸리면 이보다는 상금이 줄어들지만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먹는 도중 음식을 토하거나, 먹고 난 뒤에 음식을 게워내면 벌금 1만엔(약 10만원)이 부과된다. 청소 비용이 드는 것이다.

3년간 도전에 성공한 사람은 단 9명 뿐이다. 가게는 이 중 한명은 라멘을 다 먹은 뒤 거의 일주일 동안 음식을 먹지 않았으며 라멘의 '라'자도 입에 올리지 않았다는 우스갯소리를 전했다.

출처
밤전 유피센터(UP1.TV) 야구장 풀&룸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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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센터(UP1.TV) FX (에프엑스)출신 설리의 모든것 -UPCENTER

유피센터(UP1.TV) 설리, 카메라 위에서 묘한 표정



FX(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깜짝 놀랄 만한 근황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설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카메라 위에서 아래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입술 한 쪽을 깨물고 동공이 풀린 듯한 표정에서 묘한 느낌이 풍긴다.












유피센터(UP1.TV) 설리가 팬들에게 머리색깔 고민 상담을 했다.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는 12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염색하는 걸 안 좋아하지만 말이야. 하게 된다면 말이야. 무슨 색을 해볼까? 같이 고민 좀 해 봐. 상상이 안 돼서 그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설리는 갈색 보라색 파란색 등 가상으로 염색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설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피센터(UP1.TV) 인스타그래머’ 설리의 도발 몽환적인 느낌의 사진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명이오빠 작업실” “스트레스” 등의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빨간 조명 아래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부 사진에서는 설리의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선정적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유피센터(UP1.TV) 설리는 앞서 14일에는 속옷만 입은 채 누워서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아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히 팬들과 소통 중인 설리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듯한 사진이나 남자친구인 최자와의 스킨십 사진 등 거르지 않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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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전 유피센터(UP1.TV) 야구장 풀&룸 OP



유피센터(UP1.TV)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 옆에서 배우 이병헌이 지난-UPCENTER

유피센터(UP1.TV)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 옆에서 다른 여성과 스킨쉽 나누는 이병헌의 행사 뒤풀이 영상이 공개됐는데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온라인에서 쏟아졌지만, 이병헌 소속사는  "나이가 많은 외국 여성이고 가족처럼 친한 사이"라고 해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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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유피센터(UP1.TV) 매체가 보도한 이병헌과 이민정이 함께한 행사 뒤풀이 영상이다.

이 영상은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Mnet의 음악페스티벌 '2016 MAMA' 행사 이후 한 술집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 구설에 오른 장면은 위 영상 25초쯤 나온다. 빨간색 상의를 입은 긴머리 여성과 어깨 동무를 한 이병헌은 귀엣말을 나눴다. 그러다가 여성의 볼에 입을 맞추는 듯한 행동을 했다.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이병헌이 옆 자리에 여성의 볼에 뽀뽀하는 듯한 장면만 편집돼 퍼졌고, 적절했는가 하는 논란이 이어졌음


이병헌의 왼쪽 바로 옆 자리에는 이민정이 앉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근처에는 배우 한효주도 있었다함



그러나 이병헌의 소속사는 국민일보에 "나이가 이모뻘 되는 홍콩분이시고, 인사하는 장면인데 오해가 불거졌다"며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라고 해명함

개쿨한 이민정 ㅎ 부러운 이병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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